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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OBLIVION

주연 : TOM CRUISE

모두가 지구를 떠나고 마지막 정찰병인 잭하퍼가 임무를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영화로 했습니다.

역시나 우리의 톰크루즈는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톰크루즈가 나온 영화를보고  정말 재미없다라고 느낀적이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도 역시나  멋진 영화였습니다.

 

이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Beautiful"

약간 주제가 무겁긴하지만...  beuatuful이라고 할수 밖에 없을듯하다.

 

그중에서도 단연 백미는

톰크루즈의 단짝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1981.11.20  영국출생

창백한 피부를 갖고있으며 화장하기 귀찮아하고, 버스를 즐겨타며

작품을 고르는데 있어 배역의 비중을 따지지 않는 배우

 

사실 다른영화를 검색해봤지만... 그리 매력적이거나 예쁘게 나온 영화나 사진은 없었던거 같은데

오블리비언에서의 라이즈보로는  원초적본능의 샤론스톤정도였지 않나 생각해본다...

음 좀 무리수일진 모르겠지만..ㅎㅎ

 

 

 

참고로 이영화 베스트 댓글은

"재주는 49번이 부리고 돈은 52번이 벌었다"

 

 

영화를 끝까지 본다면 댓글이 이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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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sh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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